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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 2배인 군내중학교!
작성자 : 기양희 작성일 : 2018-10-29 PM 12:15:20 조회수 : 321
'모두가 행복 2배인 진도 군내중학교를 칭찬합니다.'
 
학생도 학부모도 즐거운 학교는 어디에 있을까?
어느덧 내 나이 지천명, 세 자녀의 엄마가 되었다.
지인들과 재회하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 거리가 바로
매일 아침 벌어지는 아들, 딸과의 학교 등교이야기이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학교가 좋다는 우리 막내딸이다.
기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등교 준비를 하는 딸의 얼굴에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아이가 행복해하니 엄마인 나 역시 흐뭇하게 아침을 시작한다.
기억 속 나의 학교는 지각 단속, 복장 단속.
지금이야 추억이지만 그 추억 중 한 가지가 교문 앞 풍경이다.
선생님과 선도부들의 모습이 보이면 왠지 긴장하며, 명찰이며, 머리, 복장을 살피곤 했다.
하지만, 우리 딸은 싱글벙글.
그도 그럴 것이 비가 오든 더운 날이든 아이들을 직접 맞이해주는 서현린 교무부장 선생님,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확인해주는 윤정귀 학생부장 선생님.
언제든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담임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니 피부로 느낄 정도로 행복 2배이다.
특히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군내중만의 교육법은 칭찬하고 싶다.
사제 동행 독서를 시작하며 아이가 스마트폰 보다 책을 보기 시작했고 가족 모두에게 독서를 추천하며 가족 모두가 독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생각이 형성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며 자신에 대해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있음을 엄마로서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사춘기를 보내는 자녀의 엄마로서 안심이자 가장 큰 만족이다.
또한 감성 힐링프로그램이라 하여 테라리엄을 만들기도 하고, 가을날 맑고 깨끗한 학교의 특색에 맞추어 국화꽃 향기아래 선생님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 자녀와의 대화법등 학부모, 교사와 더불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대화하고 교류하는 보기 힘든 훌륭한 장이었다.
 
아무리 학교의 역할이 잘 가르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삼원 일체하여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런 의미에서 학부모이기 전에 한 지역민으로서 이자영 교장 선생님과 진도 군내중학교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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